에어스트림 밤비 II
프레농의 정원에는 1964년에 제작된 빈티지 캠핑 트레일러 ‘에어스트림 밤비 II(17ft)’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6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온 이 작은 트레일러는 모티프원의 풍경 속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공간입니다.
약 2.7평의 작은 공간 안에는 침대와 키친, 샤워실과 화장실까지 갖춰진 자립형 구조가 담겨 있으며, ‘육지 위의 요트(Land Yacht)’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여행책과 지도, 공예품이 어우러진 내부는 여행자의 아지트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잠시 일상을 벗어난 여행의 감각을 선사합니다.




